“앤디 워홀 – 드로잉 – 1942–1987(Andy Warhol – Dessins – 1942 1987)”

앤디 워홀(Andy Warho)의 작품을 다룬 빈티지 일러스트 도서

팝 아트 화가이자 드로잉의 대가로 잘 알려진 앤디 워홀의 대표작. 항상 중심에 유머가 존재하는 그의 스타일은 캐리커처부터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차용되고 있습니다. 디바로 변신한 고양이들, 마법에 걸린 듯한 꽃들, 세련된 하이힐, 그리고 장난기 가득한 아기천사는 하늘 위를 당돌하게 떠다닙니다. 초기 드로잉은 대중적이고 민속적인 이미지 전통에서 출발했으며, 후기 작품은 캠벨 수프 캔, 달러 사인, 마오 주석을 비롯한 그의 주요 주제들을 실적인 묘사했습니다.
처음 공개되는 다수의 드로잉을 포함하여, 1942년부터 1987년 사이에 제작된 250점의 작품을 선정하여 수록한 책으로, 20세기를 대표하는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를 새롭게 조명합니다.

저자: 마크 프랜시스(Mark Francis), 피츠버그 앤디 워홀 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워홀’ 전시(1998–2000) 어시스턴 큐레이터. 디터 쾨플린(Dieter Koepplin), 쿠퍼슈티히카비넷 관장, ‘워홀’ 전시(1998–2000) 어시스턴 큐레이터.
출판사: Edition de la Martinière
출판: 1999년 5월
페이지수: 319
상태: 빈티지, 약간의 사용 흔적과 모서리 눌림 있음
언어: 프랑스어

크기: 25cm x 32cm
무게: 2.3 kg

ISBN: 2732425222

자크뮈스 제공 빈티지 북 – 유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