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
‘르 발레리’ 는 단순히 새로운 핸드백이 아니라, 하나의 헌사입니다.
‘르 페이장’ 컬렉션의 일환으로 공개된 발레리는 메종의 서사를 떠올리게 합니다.
시몽의 어머니 이름을 담고 있는 이 백은, 브랜드의 뿌리에 깊이 닿아 있습니다. 남부의 풍경과 소박한 몸짓, 그리고 자연의 고요함이 피어나며 디자이너의 내밀한 감정과 기억을 섬세하게 비춰냅니다.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르 발레리는 정교한 장인 기술을 바탕으로 1930년대 가방의 코드를 반영합니다.
싱글 핸들과 곧게 선 구조로 완성된 조형적이고 건축적인 실루엣은, 시간이 스며든 듯한 폴드의 유연함으로 실루엣을 부드럽게 풀어냅니다 깔끔한 트라페즈 라인은 메종의 기하학적 언어를 따릅니다.
폴드 위에 세팅된 구조적인 링은 이 새로운 메종 아이콘에 관능적인 터치를 더해줍니다.
₩ 2.850.000,00
₩ 2.950.000,00